96%의 일반적인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본인부담금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에서 치료비가 나오는 구조로,
보험료 할증에 미치는 영향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경성환자(척추염좌, 단순타박 등 상해등급
12~14등급)에 한하여 기본한도를 초과하는
일부 진료비에 한해 본인 과실만큼
합의금 등에서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365매일한방병원에서는 추가 본인부담 없이 편안하게 치료에만 집중이 가능하도록 개인별 증상과 진료비 한도를 고려하여 맞춤상담 및 진료를 시행합니다.
구분 | 진료비 한도 |
---|---|
오토바이, 이륜차, 보행자, 동승자(가족제외), 무과실 | 무한 |
기본한도 | 120만원 |
무버험차상해특약, 운전자보험 | 별도 추가보장 |
자동차상해담보(자상) 가입자 | 무한 (약관에 따른 한도 금액 발생) |
자기신체사고(자손) 가입자 |
253만원~3020만원
1,500만원 한도(자기과실 90%) 5,000만원 한도(자기과실 10%) |
올해부터는
4주치료만 가능하다?
치료를 받을수록
합의금이 줄어든다?
치료를 많이 받을수록
보험료 할증이 늘어난다?
빨리 합의보고
건강보험으로 치료받는게 좋다?
4주 이후 치료를 위한 진단서는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모두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며
이와 같은 안내는
과실책임주의 부당행위에 해당됩니다.